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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창 바쁘게 취준할 때(?)
점핏 개취콘을 신청해놓았는지
강의 시작 15분전에 카톡으로 알림이 왔다.
들어서 나쁠 건 없다고 판단하여
들어보게 되었다.
1부는 북콘서트로 진행되었는데
로버트 마틴의 '클린 코드'책의 번역을 담당하였고,
위의 책을 집필하신 박재호 님의 북콘서트였다.
필자는 자바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로
파이썬에 큰 관심이 없었으나
오늘 강연을 듣고 많은 생각이 바뀌었다.
위 책은 기본서와 실전서의 중간 단계의 난이도로
구성되었다고 한다.
🤔 '실전형 인재' 실무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는 법
포트폴리오에서 필요한 것
- 내가 어떤 문제를 어떻게 공부한 걸 활용해 응용한 것
- 문제를 풀 수 있는 추진력
어떤 식으로 나의 이야기를 잘 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 ⭐⭐
나만의 문제를 서사화(스토리화)시켜라!!
🤔 같은 전공자라고 하더라도 학교의 커리큘럼에 따라 배우는 게 다른데
어디까지는 꼭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까?
- 많은 학교의 공통 과목에 집중하라
✔ CS2, CS3으로 시작하는 과목
✔ 데이터베이스, 네트워크 (백엔드)
✔ 자료구조, 알고리즘 ⭐⭐⭐ (가장 중요!!)
알고리즘의 경우
현업에서는 코딩테스트보다 상당히 고차원적인
알고리즘이 많이 사용되니 그런 것 공부해보기
🤔 좋은 이력서란?
- 경험이 풍부하고 아는 범위가 넓으면 맞춤식으로 작성
- 모르는 거 적지않기(질문 나올 수 있음.)
- 자격증 사냥은 하지말자.
- 프로젝트를 유의미한 서비스로 돋보이는거 만들기
- 깃허브, 블로그 작성하기(남들과 차별화)
🤔 신입 개발자 이력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
- 가장 자신있고 좋은 것 위로 올리기(짧은 순간에 어필)
- 이력서 중심으로 면접 이뤄짐.
- 목차 만들기
- 직무기술서에 나오는 이론 중에서 내가 얼만큼 알고 어디까지 아는지 상,중,하로 표시
(면접관에게 정보주기)
- 정량적인 수치 제공
- 결과물을 정량적으로 보이게 하기
(정성적인 것을 정량적으로 만들어 면접관에게 자료 제공)
🤔 코딩 공부 및 방향성
- 필사하기(다른 사람 코드 많이 보기)
- 표준 라이브러리 구현체 보기
(그 언어다운 코드가 있음.)
- 인터넷의 다른 사람 코드 보면서 따라해보기
🤔 깃허브 잔디심기 도움되나?
- 성실성은 보여줄 수 있음.
- 중요한 건 안의 내용(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음.)
커밋이 의미가 없으면 오히려 마이너스
- 하루이틀 빠지더라도 커밋의 완결성, 히스토리 관리하기
- 태그 달아서 학습한 것 기록하기
(현업에서 중요한 문서화,형상관리를 잘한다고 어필이 가능함.)
🤔 신입 개발자에게 기대하는 실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
- 실무 경력을 원함.
- 실제 직무에 필요한 기술 레벨이 높으면 좋음.
인턴, 현업에 가까운 활동을 많이 하기
🤔 기술 면접 잘보는 방법
- 면접관의 질문 과정, 제약을 잘 보기
- 문제를 보고 숨겨진 것에 대해 면접관에게 역질문
아마 인터넷에 동영상으로도
제공하는 걸로 아는데
다들 한번씩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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